사람은 알게 모르게 닮는다.
가랑비에 옷 젖듯이 스며들어 있을 지 모른다.
경계해야 할 부분이다.
잘못된 것이 있으면 내 선에서 끊어야 한다.
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면, 문제가 무엇인지 인식하는게 우선이다.
다른 사람 이야기를 잘 듣자.
귀를 닫으면 그 순간 독선의 길에 빠진다.